어제 오전 10시쯤 서울 논현동 모 빌딩 사채사무실에서 사채업자 34살 이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43살 전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전씨는 3~4일동안 이씨와 연락이 안돼 사무실로 찾아가보니 이씨가 천정 철골에 전기줄로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 96년부터 손을 댄 필로폰을 끊고난뒤 금단현상에 시달리면서 여러차례 자살을 기도했다는 가족들의 진술과 아이들을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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