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지난달 수도권 3곳의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부정시비를 철저히 가리도록 검찰에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재.보선 결과 일부에서 부정시비가 일고 있고 또 선거관리위원회가 주로 여당의 위반사항들을 고발한 것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국민의 정부로서는 안타깝고 반성해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여당이 이긴 선거인만큼 더욱 철저히 부정선거 시비를 가리도록 법무비서관을 통해 검찰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국민들은 여당후보가 이기면 적당히 넘어간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잘못된 것은 여당도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지원 청와대대변인은 부정선거를 척결하기 위해서도 국회는 하루속히 정치개혁입법을 서둘러 국민들로 부터 존경받는 정치권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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