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리비아에 대한 경제 제재 효력을 중지시킴에 따라 건설업체등 국내 업체들의 진출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산업자원부와 관련 업계는 특히 건설업체와 항공,해운업계의 리비아 진출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리비아 대수로공사 2단계 사업을 진행중인 동아건설은 12억달러 규모의 3단계 1차 사업 본계약도 곧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리비아의 재정여건이 개선되면 동아건설과 현대, 대우 등이 안고 있는 미수금 5억달러도 조기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리비아 시장에 대한 서방업체들의 진출이 확대되면서 국내 건설업체들과 외국업체들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도 현재 정기 항공편이 없는 리비아 신규 노선의 개설을 놓고 트리폴리와 카이로, 두바이 등을 연계시키는 새로운 중동노선을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역시 유조선 위주로 운영되던 중동지역이 과거 중동건설 붐이 일 때와 비슷한 해운특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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