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미국 국방부는 이라크에 이은 유고슬라비아 공습으로 재고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크루즈 미사일 등 정밀무기를 보충하기 위해 백악관에 긴급 예산을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위산업 전문지 디펜스뉴스 최신호는 미 국방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존 햄리 국방부 부장관이 공군용 재래식 크루즈미사일과 해군용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등을 추가로 구입하기 위한 긴급 추가예산 신청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디펜스 뉴스는 햄리 부장관의 예산신청서가 오는 9일까지 백악관 예산실에 제출돼 승인을 받은 후 추후 의회에 송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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