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의 올해 임금인상률이 가장 낮은 2.09%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니혼케이자이 신문이 어제까지 전국 456개 주요 기업의 임금인상률을 집계한 결과 평균 인상률은 2.09%로, 지난해보다 0.47% 퍼센트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임금 인상액도 6천308엔으로 인상액을 조사하기 시작한 지난 77년 이후, 최저수준에 그쳤습니다.
이 신문은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임금인상률이 매우 낮아 개인소비를 더 위축시키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보도했습니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