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AFP=연합뉴스) 러시아 루블화가 국제통화기금 대표단 방문을 하루 앞 둔 어제 달러당 25.1루블을 기록해 또다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
루블화 폭락은 모스크바 외환시장에서 정부재정 전망 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나타나면서 일어났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1.4분기에 외채 21억달러를 갚았지만 2.4분기에는 이보다 많은 채무가 만기가 될 예정입니다.
IMF는 오늘 대표단을 모스크바로 파견해 러시아 정부와 중앙은행의 올 해 경제와 통화정책안 등을 검토하고 신규차관 협상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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