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오늘 총재단회의를 열어 한나라당이 서상목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또다시 임시국회를 단독으로 소집할 경우 * 서상목의원 체포동의안과 * 박상천 법무장관 해임건의안,그리고 * 김태정 검찰총장 탄핵소추안 등 3건을 내일 일괄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구천서 총무는 서의원 체포동의안을 조기에 처리해야 국회가 정상화되고 국민들의 정치불안도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는 만큼 이번 회기 내에 어떤 식으로든 매듭짓는다는 것이 당의 확고한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민련은 또 내일 의원총회를 열어 선거구제 변경 등에 대한 당론을 수렴한 뒤 이달 중순까지 당 정치개혁안을 확정짓기로 했습니다.
자민련은 이와 함께 이번 시흥 보궐선거의 승리로 수원과 안양에 이어 수도권에서 확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판단에 따라 내년 총선을 겨냥한 수도권 지구당 정비작업에도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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