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시민단체, 지하철 파업 대화로 풀라
    • 입력1999.04.06 (11:21)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지하철 파업을 앞두고 13개 시민단체들은 오늘 아침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노사 양측에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하고 이를 중재하기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고건 서울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한 해 3천 6백억원에 이르는 지하철 공사의 운영적자를 줄이기 위해 정원의 18%인 2천 78명을 감축할 계획이지만 천명이 자연 감소하고 2기 지하철로 7백명이 이동해 감축폭은 3백여명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근무시간을 줄이고 정부 재정부담으로 천명 이상 고용을 늘려야 한다는 지하철 노조의 대안은 현재 사회 분위기로 볼 때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최정한 도시연대 사무총장은 서울시의 구조조정 권고안이 인력감축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지적하고 노조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장기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주 대한 주부클럽 연합 회장은 시민들이 지하철 서비스에 불만이 큰 데도 최근 요금 인상에 동의해준 만큼 지하철 파업은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밝히고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는 지하철 파업은 그 동안 여론에 밀려 파업 막바지에 노사가 극적 타협을 연출한 전례를 반성하고 평소 충분히 대화해 이견을 절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끝>
  • 시민단체, 지하철 파업 대화로 풀라
    • 입력 1999.04.06 (11:21)
    단신뉴스
지하철 파업을 앞두고 13개 시민단체들은 오늘 아침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노사 양측에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하고 이를 중재하기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고건 서울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한 해 3천 6백억원에 이르는 지하철 공사의 운영적자를 줄이기 위해 정원의 18%인 2천 78명을 감축할 계획이지만 천명이 자연 감소하고 2기 지하철로 7백명이 이동해 감축폭은 3백여명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근무시간을 줄이고 정부 재정부담으로 천명 이상 고용을 늘려야 한다는 지하철 노조의 대안은 현재 사회 분위기로 볼 때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최정한 도시연대 사무총장은 서울시의 구조조정 권고안이 인력감축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지적하고 노조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장기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주 대한 주부클럽 연합 회장은 시민들이 지하철 서비스에 불만이 큰 데도 최근 요금 인상에 동의해준 만큼 지하철 파업은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밝히고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는 지하철 파업은 그 동안 여론에 밀려 파업 막바지에 노사가 극적 타협을 연출한 전례를 반성하고 평소 충분히 대화해 이견을 절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