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 따른 대량감원으로 12월 결산 상장법인들의 임직원수가 17만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권거래소는 545개 12월 결산 상장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8년말 임직원수는 92만5천 명으로 지난 97년 109만6천 명 보다 17만 천명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직종별로는 사무직 직원의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컸으며 특히 5대그룹 임직원의 감소 규모가 커 전체의 절반인 8만명을 차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목재.제지업종이 25%가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전자, 은행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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