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연합뉴스) 리펑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지난 3일 터키 방문 때 신장.위구르자치구 출신의 한 청년으로부터 화염병 공격을 받았다고 홍콩의 빈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리펑 위원장이 이스탄불에서 회교사원을 둘러 볼 때 신장.위구르자치구의 독립을 요구하는 27살의 청년이 군중 속에 있다가 화염병을 던졌으나 리펑위원장에게 도달하지는 못 했고 즉각 경찰에 체포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중국의 지도자급 고위 관리가 해외에서 테러를 당한 것은 저우언라이 전 총리가 지난 55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했다가 탑승하려했던 비행기가 폭발한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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