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달 중순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반도 4자회담 5차 본회담에서 주한미군 문제를 공식의제로 채택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권종락 외교통상부 북미국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주한미군 문제는 한반도 평화구축문제가 상당한 진전을 이룰 경우 한반도에 있는 모든 군대의 규모나 배치문제와 함께 논의될 수 있다는 것이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종락 북미국장은 특히 남북한의 군사적 대치와 위협에 대한 평가나 고려없이 주한미군의 철수나 지위문제만 논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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