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은 최근 평양에서 열린 금창리 지하시설 실무 협상에서 금창리 시설 현장 조사단의 규모와 활동범위, 현장조사에 동원될 장비 등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 협상을 마치고 서울에 온 미국측 대표단이 이같은 협상 결과를 우리측에 설명했으며, 북미 양측이 조만간 후속협의를 갖고 구체적인 현장조사 일정 등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나흘간 평양에서 계속된 1차 실무 협상에 북한측은 한성렬 전 유엔대표부 참사관을 대표로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북한 중앙통신은 양측이 이번 실무 협상에서 금창리 시설에 대한 미국측의 접근이 사찰 이 아니라, 북한의 초청에 의한 순수한 현지 방문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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