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오늘 오후 판문점 남북연락관 접촉을 갖고 2, 3차분 지원비료의 전달 항구를 당초 남포와 청진에서 각각 해주와 원산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통보했습니다.
전달 항구의 변경은 대북지원 비료의 인도인수 지점을 변경해 달라는 북한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대한적십자사는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2차분 비료 5천톤은 내일 여수항을 출발해 북한의 해주항으로 들어가며 3차분 비료 5천톤은 오는 10일 울산항을 출발해 원산항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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