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AP=연합뉴스) 중국의 사회간접자본 건설사업에 대한 감사에서 7억천6백만달러 상당이 잘못 쓰여진 것으로 밝혀졌다고 인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인민일보는 특별감사팀이 지난 1월 30개 정부 프로젝트를 감사한 결과 공금이 다양한 형태로 잘못 쓰여진 사실이 적발됐다고 전했습니다.
인민일보는 18개 성의 고속도로 건설과 수질보호 프로그램 등을 조사한 결과 공금이 고급호텔과 사무실, 그리고 공무원 주거지 건설 등에 편법 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고용 창출을 위해 3년 기한으로 모두 1조2천억달러상당의 사회간접자본 건설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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