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보도) 오늘부터 조업을 재개하기로 했던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정상조업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일 녹산공단 6공구와 신호공단 경계 부근에서 모 건설회사가 굴삭기 작업을 하다가 땅속에 묻혀있던 삼성자동차 주전원 케이블인 15만4천 볼트짜리 케이블이 끊어졌습니다.
삼성자동차측은 조업을 재개하기로 한 오늘 오전에서야 사고지점을 파악하고 한국전력에 비상전기 공급을 요청했습니다.
삼성자동차측은 7100 킬로와트의 자가발전기를 가동하고 오늘밤에 한국전력으로부터 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공급받으면 공장가동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평소 삼성자동차는 2만키로와트의 전력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정상 조업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삼성자동차측은 끊긴 케이블이 핀란드산이기때문에 케이블을 복구하는데는 일주일 가량의 시일이 걸리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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