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방송총국의 보도] 장애인들이 청주 시민의 날을 앞두고 설치한 야시장 시설철거를 놓고 장애인단체 회원들과 공무원들 사이에 충돌이 벌어져 장애인 한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석교동 무심천 하상 주차장에서 한국신체장애자협의회 회원 50여명과 청주시 공무원 3백여명이 장애인들이 설치해 놓은 야시장용 천막을 강제로 철거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몸에 시너를 뿌린 장애인협회 소속 42살 황재환씨의 몸에 불이 붙어 상반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청주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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