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연합뉴스) 중국은 오늘 코소보사태에 대한 성명을 통해 나토가 유고에 대해 공습의 강도를 높이고 있는 것은 발칸지역에서의 인도주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공습중지를 요구했습니다.
쑨위시 외교부 대변인은 나토가 최근 유고에 대해 공습의 강도를 높이면서 목표물이 민간시설로까지 확대돼 수많은 민간인의 인명피해와 커다란 재산피해를 낸 것은 발칸지역의 인도주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동시에 지역정세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관영 신화통신은 논평기사를 통해 코소보 위기와 같은 상황은 한 국가의 내부문제에 속하는 것이고, 그러한 문제는 일부 유럽국가에도 같은 방식으로 존재하는데 나토는 왜 유고와 같은 조그마한 나라만 상대로 큰 손을 휘두르려 하는지 모르겠다고 몰아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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