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의 규슈 남부 가고시마 해안에서 각성제 19킬로그램, 시가 32억엔어치가 들어 있는 여행가방이 발견됐다고 NHK 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NHK 방송은 현재 가고시마 경찰 당국이 이 각성제가 든 가방이 밀매 거래 과정에서 바닷가에 운반된 것이 아닌가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방이 바다에 표류하다 해안에 쓸려 온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누군가가 밀매를 위해 바닷가에 놓아 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해상보안청도 비행기를 동원해 현장 부근에 수상한 배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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