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오늘 고객의 신용카드를 빼돌려 현금을 인출하려한 혐의로 모 은행 직원 29살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97년 8월 은행의 카드계에 근무하면서 주소지가 잘못돼 되돌아온 고객 25살 박모양의 신용카드 등 5장을 빼돌린 뒤 보관하고 있다가 지난 5일 서울역안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20만원을 빼내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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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이 고객카드 빼돌려
입력 1999.04.06 (18:36)
단신뉴스
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오늘 고객의 신용카드를 빼돌려 현금을 인출하려한 혐의로 모 은행 직원 29살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97년 8월 은행의 카드계에 근무하면서 주소지가 잘못돼 되돌아온 고객 25살 박모양의 신용카드 등 5장을 빼돌린 뒤 보관하고 있다가 지난 5일 서울역안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20만원을 빼내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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