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방송국의 보도) 영동북부 산간지방에 대설경보가 계속 발효중인 가운데 일부 산간지방에는 최고 50cm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미시령이 50cm로 가장 많고 진부령 44 한계령 30 설악산 대청봉이 22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눈으로 진부령의 경우 체인 등 월동장구를 갖춘 차량에 한해서 통행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부터 통행이 전면통제됐던 미시령도로는 제설작업이 끝나 오후 5시부터 차량들의 소통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 동해 중부 전 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3천여척의 어선이 출어를 하지 못한 채 발이 묶였고 항구에 계류중이던 1톤짜리 어선 한척이 거센 파도에 파손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또 서울과 속초를 연결하는 왕복 7편의 항공기도 오늘 모두 결항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