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북한의 방송에조차 좀처럼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김정일 총비서가 최근 산업시찰에 나선 모습을 촬영한 기록영화가 KBS에 입수됐습니다.
김정일은 평양방송 이 제작한 이 기록영화를 통해 자강도의 수력발전소와 근로자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하므로써 산업부문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록영화는 지난 2월 김정일의 57회 생일을 맞아 북한의 평양방송이 방송했습니다.
김정일 총비서의 동정은 지금까지 주로 전방부대 등을 시찰하는 모습만이 공개됐으나 이 기록영화는 김정일이 산업 현장을 방문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김 총비서가 이제 군장악을 끝내고 경제재건에 주력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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