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조카를 구하려고, 강물에 뛰어든 40대 남자가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경기도 고양시 방화대교 아래에서 이 동네에 사는 40살 최 모씨가, 강물에 빠진 조카 6살 신 모양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힘이 빠져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카 신양은 주변 사람들이 투망을 던져 구조됐습니다.
(끝)
조카 구하려다 40대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01.05.07 (06:25)
단신뉴스
물에 빠진 조카를 구하려고, 강물에 뛰어든 40대 남자가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경기도 고양시 방화대교 아래에서 이 동네에 사는 40살 최 모씨가, 강물에 빠진 조카 6살 신 모양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힘이 빠져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카 신양은 주변 사람들이 투망을 던져 구조됐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