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 보증인을 폭행하고 돈을 뜯어낸 사채 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서울 신정동에 사는 30살 최 모씨 등 두 명에 대해 인질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34살 최 모씨 등 두 명을 수배했습니다.
최 씨등은, 7년 전 자신들에게 5백만원을 빌려간 40살 권 모씨가 돈을 갚지 않은 채 종적을 감추자, 지난달 27일 권 씨 대신 서울 논현동에 사는 보증인 40살 최 모씨를 승용차로 납치한 뒤 7시간 동안 끌고다니며 폭행하고 현금 천만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