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서울 신림동에서 한 시간 사이에 방화로 보이는 5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서울 신림동에 있는 모 주차장에서 불이 나 승용차 1대가 불탔습니다.
이어 4시 50분 쯤에는 백여 미터 떨어진 모 빌딩 지하층에 있던 쇼파가 불에 타는 등 10여 분 간격으로 부근 단란주점과 건재상 그리고 외환은행 지하 등에서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3대 등이 불에 타면서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측은 한 시간 안에 인근 2백 미터 이내에서 불이 연이어 발생한 점으로 미루어 일단 방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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