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브리티시 텔레콤이 이번주 300억 파운드, 430억달러에 이르는 부채 축소를 위한 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선데이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브리티시 텔레콤은 우선 자사 주식 보유 주주들에게 290억 달러에 이르는 산하 이동통신회사인 BT 와이어리스 주식을 줄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또 구주주들이 인수권을 가지는 신주발행을 통해 70억달러의 자금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데이타임스는 이와 함께 브리티시 텔레콤이 지난 3월 31일로 끝난 회계연도 중 이익이 14억달러 줄어들었음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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