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독일이 제1차 세계대전 중 벨기에 뒤낭시에서 저지른 잔학행위에 대해서 90년 만에 사죄를 표명했습니다.
발토 콜버브 독일 국방차관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후 뒤낭에서 열린 양국간의 화해를 위한 행사에 참석해서 지난 1914년 프랑스로 진격하면서 뒤낭 시민 674명을 학살한 데 대해서 용서를 구한 뒤 양국 관계에 새 장을 열자고 말했습니다.
독일, 1차대전 중 잔학행위 사과
입력 2001.05.07 (09:30)
930뉴스
⊙앵커: 독일이 제1차 세계대전 중 벨기에 뒤낭시에서 저지른 잔학행위에 대해서 90년 만에 사죄를 표명했습니다.
발토 콜버브 독일 국방차관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후 뒤낭에서 열린 양국간의 화해를 위한 행사에 참석해서 지난 1914년 프랑스로 진격하면서 뒤낭 시민 674명을 학살한 데 대해서 용서를 구한 뒤 양국 관계에 새 장을 열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