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항 원사의 소속부대인 당시 국방부 합동조사단이 지난 98년 5월 박 원사가 도피를 하자 박 원사에 대해 휴가를 소급해 처리해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합조단 고위관계자는 지난 98년 5월26일 박원사를 만나고 온 이 모 준위로 부터 보고를 받고 박 씨의 자수를 유도하기 위해 5월 23일부터 박 씨가 휴가를 간 것처럼 소급해 서류를 꾸몄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당시 합조단장인 김 모 소장에게도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합조단은 도피한 박 원사에게 휴가를 내준 것은 20년 장기근속에 따른 예정된 것이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