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검찰청 조사부는 오늘 10억원대의 해상용 면세유를 빼돌려 중간 도매상에게 팔아온 부산시 명지동 40살 신모씨를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여덟 달 동안 부산항에 정박한 러시아 선박에 공급되는 해상용 면세유를 러시아 선원들과 짜고 빼돌리는 수법으로 모두 백 10여 차례에 걸쳐 싯가 10억원 상당의 면세 경유 만 3천여 드럼을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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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대 해상용 면세유 불법유통 40대 구속
입력 2001.05.07 (10:17)
단신뉴스
부산지방검찰청 조사부는 오늘 10억원대의 해상용 면세유를 빼돌려 중간 도매상에게 팔아온 부산시 명지동 40살 신모씨를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여덟 달 동안 부산항에 정박한 러시아 선박에 공급되는 해상용 면세유를 러시아 선원들과 짜고 빼돌리는 수법으로 모두 백 10여 차례에 걸쳐 싯가 10억원 상당의 면세 경유 만 3천여 드럼을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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