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북정책 검토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미 행정부 일각에서 북한에 건설중인 경수로를 화력 발전소로 대체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로버트 아인혼' 미 국무부 비확산 담당 차관보는 지난달 30일, 북한 관련 세미나에 참석해, 경수로에서 플루토늄이 추출될 가능성이 있다며 화력 발전소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플루토늄 추출은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나 북한의 현 기술 수준으로는 불가능하며, 화력 발전소로 대체할 경우 추가 비용이 막대하며, 공기가 지연되는 등 실무적인 문제가 많다면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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