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우리나라 8대 대형 증권사들이 쓴 접대비는 모두 470억원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업계는 삼성과 대신.대우 등 8개 대형 증권사들이 2000년 회계연도 접대비로 모두 470억원으로, 한 증권사가 평균 60억원을 사용한 꼴이라고 밝혔습니다.
접대비가 전년보다 늘어난 곳은 현대와 굳모닝 증권 두 개사이고, 삼성과 LG, 대우 등 나머지 6개 증권사는 접대비가 줄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증권사들의 접대비는 주로 고객들을 관리하는데 들어간다며, 지난 해 증시가 침체돼 접대비도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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