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 실업문제와 관련해 관련 부처는 만전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장관들에게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낮 청와대에서 한완상교육부총리를 비롯한 교육인적자원분야 장관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능력개발의 기회가 충분히 주어 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를 위해 특히 '학교와 노동시장의 괴리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협동이 이뤄져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청년들도 '산업사회에서 지식기반사회로 넘어가는 대전환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김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지식경제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선 학벌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능력있는 사람을 제대로 대우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한부총리와 행자.과기.문화.노동.여성부등 9개 부처 장관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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