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서울에 사는 저소득층 주민들에 대한 전세자금 대출 절차가 대폭 간소화됩니다.
서울시는 현재 16일 가량 걸리는 자치구의 저소득층 대출 심사 기간을 1주일 이내로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해 다음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 방안은 대출 신청자의 재산을 조회할 때 종이문서 대신에 전자우편이나 행정 전산망을 활용해 재산 조회 기간을 10일에서 4일로 줄이고 재산을 조회한 뒤 현장조사를 벌이던 절차를 생략해 사흘을 더 단축했습니다.
서울시는 대출에 따른 행정 업무가 이 정도로 단축되면 은행 절차를 감안하더라도 대출신청을 한 뒤 보름 정도면 대출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