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항 원사 병역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병역 면제를 청탁한 모 변호사 등 비리 혐의자들을 본격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휴기간 동안 구속 중인 박 원사와 전,현직 병무청 직원들을 통해 구체적인 병역비리 사실을 수사한 검찰은 박원사의 도피 과정중 수사를 중단했던 24건 가운데 박원사가 일부 혐의 사실을 인정한 모 변호사의 병역청탁 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박원사에게 병역면제를 청탁한 연예인 부모 한 명에 대해서도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박 원사에게 금품을 건네고 병역 면제를 청탁한 비리 혐의자를 오늘부터 하루 3~4명씩 소환해 조사한 뒤 혐의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박 원사에게 2천만원 이상을 건넨 비리 혐의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구속수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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