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방도시의 수돗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수돗물의 안전함을 알리기 위해 오늘부터 수돗물을 먹는 샘물처럼 페트병에 담아 공공기관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공사비 2억 2천만 원을 들여 경기도 남양주시 강북정수사업소에 페트병 공급시설을 14개월 만에 완공하고 오늘부터 수돗물을 5백과 9백 그리고 천8백 ml짜리 페트병에 담아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돗물 페트병은 '서울의 수돗물'이라는 상표로 하루에 2천여 병씩 생산되며 서울시는 시 본청과 각 자치구에 우선적으로 페트병을 공급하고 반응이 좋을 경우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에 나눠 주기로 했습니다.
또 단수지역 주민들에게는 응급식수로 제공하고 수해가 일어났을 때엔 수재민들에게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