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넘게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북한에 모처럼만의 단비가 내렸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중국 화북에서 북부지방으로 이동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신의주와 강계, 혜산ㆍ청진지방에 비가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그러나 이 지방의 강수량을 밝히지 않아 이번에 내린 비가 해갈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와 관련해 어제 아침 9시부터 오늘까지 북한 개성에 0.2㎜, 청진 2㎜ 등으로 일부 지역에 적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소에는 크게 부족하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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