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을 폭행한 뒤 합의금을 마련하지 못하자 불을 질러 가족까지 살해하려던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오늘 통영시 용남면 32살 김모 씨에 대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일 새벽 통영시 용남면 46살 김모 씨의 아파트 우유 투입구를 통해 고무 호스로 휘발류를 넣은 뒤 불을 질러 김씨 가족 4명을 살해하려 한 혐�畇求�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2월 17살 김모 양을 폭행한 뒤 합의금으로 주기로 한 3천만원을 마련하지 못하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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