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기종 선정을 앞두고 전면 유보됐던 대통령 전용헬기 구입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김동신 국방장관의 취임 이후 각종 무기도입 사업에 대한 중간 점검에서 가격협상 난항과 시급성 논란으로 유보됐던 차기 지휘 헬기 도입 사업을 내년에 다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차기 지휘 헬기 도입사업이 당초 계획보다는 2~3년 늦어지게 됐지만 기존의 영국과 러시아제 헬기 뿐만 아니라 미국과 프랑스제 헬기 등도 경쟁에 참여시킬 수 있어 선택의 폭은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차기 지휘헬기 도입사업은 10년이 돼 낡은 대통령 전용헬기 3대를 천 2백여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천 3년까지 신형으로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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