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방의 정수장 수돗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없애기 위해 학계에서 요구하고 있는 '유전자 검색법'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 건 서울시장은 오늘 열린 서울시 간부회의에서 현재 서울시가 사용하고 있는 세포배양법 외에 그동안 학계에서 주장해온 '유전자 검색법'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해보라고 지시했습니다.
서울시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바이러스 항목을 검사하고 있는 미국에서도 '세포배양법'만을 공식 인정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전자 검색법'도 병행해 수돗물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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