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 러시아가 유고를 군사적으로 지원하는 일은 전혀 불가능하며 불필요한 것이라고 유리 마슬류코프 러시아 제1부총리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방위산업을 담당하고잇는 마슬류코프 제1 부총리는 러시아가 대유고 군사금수 조치를 폐기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유고에 무기를 공급하려는 미친 사람이 러시아에 정말 존재하느냐고 반문한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마슬류코프 부총리는 또 옐친 대통령과 프리마코프 총리의 외교적인 유고 사태 해결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러시아는 군사개입이 아니라 정치적인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매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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