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와 SK는 베트남 붕타우 동쪽 144㎞ 해상 15-1광구에 대한 제1차 평가시추에서 경제성 확인을 위한 원유산출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시추에서 산출된 원유는 하루 생산 기준으로 4천 809 배럴로, 나머지 2차례 산출시험까지 마칠 경우 총 산출규모가 만 2천 621 배럴을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연간 매장량이 당초 예상했던 2억 5천만 배럴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인근 수투방 구조까지 감안하면 15-1광구의 총 매장량은 4억배럴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는 여기서 생산된 원유를 전량 도입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가지고 있어 현재 국내 석유 비축량인 66일분을 3배이상 초과하는 200일분을 비축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석유공사는 이번 평가시추에서 충분한 매장량이 확인됨에 따라 참여사와 베트남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2003년부터 하루 3만 8천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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