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 쯤 부산 광안 2동 모 호텔 객실에서 충북 영동군 26살 이모 씨가 손발이 묶이고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호텔 종업원 장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장씨는 경찰조사에서 이씨가 어제 밤 다른 30대 남자와 같이 투숙한 뒤 오늘 낮까지 인기척이 없어 확인해 보니 이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와 함께 투숙했던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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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투숙 20대 피살체로 발견
입력 2001.05.07 (15:17)
단신뉴스
오늘 낮 12시 반 쯤 부산 광안 2동 모 호텔 객실에서 충북 영동군 26살 이모 씨가 손발이 묶이고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호텔 종업원 장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장씨는 경찰조사에서 이씨가 어제 밤 다른 30대 남자와 같이 투숙한 뒤 오늘 낮까지 인기척이 없어 확인해 보니 이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와 함께 투숙했던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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