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두 적성국과 동시에 전쟁을 수행해 승리로 이끈다는 이른바 `윈윈(win-win) 전략'을 공식 폐기하고 이번주 중 부시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워싱턴 포스트(WP)지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오늘 국방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럼즈펠드 국방장관이 오는 9일쯤 부시 대통령을 만나 미국 군사전략상 10년만의 중대변화를 포함하는 새 전략안을 보고하고 최종 재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포스트는 또 이르면 다음 주중 `윈윈전략 폐기안'이 백악관 발표 형식으로 공개되고 부시 대통령이 오는 25일 해군사관학교에서 `21세기의 진로'를 주제로 행할 연설에서 이를 공식 천명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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