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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내 대학분교 부정입학시킨 일당 검거
    • 입력2001.05.07 (16:3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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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KBS 보도로 재외국민 부정입학 사건의 핵심인물로 밝혀져 서울 구치소에 수감중인 52살 조건희 씨가 미8군 군속과 변호사 등과 짜고 한국인을 외국인으로 둔갑시켜 이들을 미군 내 대학에도 부정입학시켜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지방경찰청은 오늘 켄트 외국인 학교 이사장 52살 조건희 씨의 부정입학 혐의를 추가로 밝혀낸 뒤 前 미8군 군속인 63살 송모 씨를 사문서 행사 혐의로 구속하고 이 학교 교무처장이었던 48살 호손 민스톤 씨를 같은 혐의로 미8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 씨로부터 돈을 받고 여권을 위조한 파나마 거주 변호사 67살 김모 씨에 대해서는 국제 공조수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조 씨는 송 씨 등과 짜고 지난 99년 11월 학부모 윤모 씨로부터 4천 2백만 원을 받고 미8군내 센트럴 텍사스 칼리지에 윤 씨의 아들을 코스타리카 국적의 외국인인 것처럼 여권을 위조해 부정입학시키는 등 학부모 9명으로부터 모두 1억 6천만 원을 받고 학생들을 부정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는 중남미 국가가 여권 발급과 이민 관리가 소홀한 점을 이용해 파나마에 사는 김 씨를 통해 여권을 위조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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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내 대학분교 부정입학시킨 일당 검거
    • 입력 2001.05.07 (16:34)
    단신뉴스
지난해 KBS 보도로 재외국민 부정입학 사건의 핵심인물로 밝혀져 서울 구치소에 수감중인 52살 조건희 씨가 미8군 군속과 변호사 등과 짜고 한국인을 외국인으로 둔갑시켜 이들을 미군 내 대학에도 부정입학시켜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지방경찰청은 오늘 켄트 외국인 학교 이사장 52살 조건희 씨의 부정입학 혐의를 추가로 밝혀낸 뒤 前 미8군 군속인 63살 송모 씨를 사문서 행사 혐의로 구속하고 이 학교 교무처장이었던 48살 호손 민스톤 씨를 같은 혐의로 미8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 씨로부터 돈을 받고 여권을 위조한 파나마 거주 변호사 67살 김모 씨에 대해서는 국제 공조수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조 씨는 송 씨 등과 짜고 지난 99년 11월 학부모 윤모 씨로부터 4천 2백만 원을 받고 미8군내 센트럴 텍사스 칼리지에 윤 씨의 아들을 코스타리카 국적의 외국인인 것처럼 여권을 위조해 부정입학시키는 등 학부모 9명으로부터 모두 1억 6천만 원을 받고 학생들을 부정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는 중남미 국가가 여권 발급과 이민 관리가 소홀한 점을 이용해 파나마에 사는 김 씨를 통해 여권을 위조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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