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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비리 관련자 본격소환
    • 입력2001.05.07 (17:00)
뉴스 5 200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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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5월 7일 월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언론사 세무조사 과정에서 일부 언론사 사주가 차명계좌를 이용해서 돈세탁을 한 혐의가 포착됐습니다.
    3인조 남성 댄스그룹 멤버 가운데 한 부모가 박노항 원사에게 돈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지난해 5월 이후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군부대 안에 있는 대학분교에서 여권위조를 통한 부정입학이 이루어져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앵커: 검군공동수사반은 박 원사에게 돈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인기 3인조 남성 댄스그룹의 구성원 가운데 한 명의 부모를 소환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홍성철 기자입니다.
    ⊙기자: 검군 공동수사반은 박원사가 지난 97년 말 1000만원을 받고 병역을 면제 시켜줬다고 시인한 인기남성 3인조 댄스그룹 멤버 김 모씨의 아버지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수사반은 또 오늘 병역면제를 청탁한 모 변호사와 체육인 부모 등 비리혐의자들을 본격 소환해 조사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공동수사반은 지난 연휴기간 동안 박 원사가 조금씩 입을 열고 있으며 박 원사로부터 새롭게 거론된 병역비리 연루자 10명에서 20명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수사반은 오는 주말쯤 박노항 원사를 기소할 방침입니다.
    한편 박 원사 도피과정에서의 비호세력을 수사하고 있는 군검찰은 박 원사 도피 당시 합동조사단 부단장이었던 모 대령을 소환 조사하고 합동조사단이 박 원사 도피 당시 박 씨의 휴가를 소급처리해 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군검찰은 박 씨의 도피초기 합조단장이었던 김 모 예비역소장을 지난 4일 소환 조사한 이후 이 대령을 소환했다며 박 씨의 도피를 합조단 내부에서 조직적으로 비호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였습니다.
    군검찰은 이를 통해 박노항 원사의 소속 부대인 당시 국방부 합동조사단이 98년 5월 박 원사가 도피를 하자 휴가를 소급 처리해 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지금까지 합조단은 도피한 박 원사에게 휴가를 내준 것은 20년 장기근속에 따른 예정된 것이었다고주장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 병역비리 관련자 본격소환
    • 입력 2001.05.07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5월 7일 월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언론사 세무조사 과정에서 일부 언론사 사주가 차명계좌를 이용해서 돈세탁을 한 혐의가 포착됐습니다.
3인조 남성 댄스그룹 멤버 가운데 한 부모가 박노항 원사에게 돈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지난해 5월 이후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군부대 안에 있는 대학분교에서 여권위조를 통한 부정입학이 이루어져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앵커: 검군공동수사반은 박 원사에게 돈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인기 3인조 남성 댄스그룹의 구성원 가운데 한 명의 부모를 소환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홍성철 기자입니다.
⊙기자: 검군 공동수사반은 박원사가 지난 97년 말 1000만원을 받고 병역을 면제 시켜줬다고 시인한 인기남성 3인조 댄스그룹 멤버 김 모씨의 아버지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수사반은 또 오늘 병역면제를 청탁한 모 변호사와 체육인 부모 등 비리혐의자들을 본격 소환해 조사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공동수사반은 지난 연휴기간 동안 박 원사가 조금씩 입을 열고 있으며 박 원사로부터 새롭게 거론된 병역비리 연루자 10명에서 20명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수사반은 오는 주말쯤 박노항 원사를 기소할 방침입니다.
한편 박 원사 도피과정에서의 비호세력을 수사하고 있는 군검찰은 박 원사 도피 당시 합동조사단 부단장이었던 모 대령을 소환 조사하고 합동조사단이 박 원사 도피 당시 박 씨의 휴가를 소급처리해 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군검찰은 박 씨의 도피초기 합조단장이었던 김 모 예비역소장을 지난 4일 소환 조사한 이후 이 대령을 소환했다며 박 씨의 도피를 합조단 내부에서 조직적으로 비호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였습니다.
군검찰은 이를 통해 박노항 원사의 소속 부대인 당시 국방부 합동조사단이 98년 5월 박 원사가 도피를 하자 휴가를 소급 처리해 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지금까지 합조단은 도피한 박 원사에게 휴가를 내준 것은 20년 장기근속에 따른 예정된 것이었다고주장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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