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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 언론사주 돈세탁혐의 포착
    • 입력2001.05.07 (17:00)
뉴스 5 200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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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일부 언론사 사주가 차명계좌를 개설해 자금을 세탁한 혐의가 드러났습니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오늘 마무리할 예정이었던 언론사 세무조사를 다음 달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진희 기자입니다.
    ⊙기자: 일부 언론사의 자금세탁 혐의가 국세청에 포착됐습니다.
    서울지방 국세청 손영례 청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부 언론사 사주가 차명계좌를 개설해 자금을 세탁한 혐의가 포착됐다고 말했습니다.
    손 청장은 또 일부 사주들이 주식을 명의신탁하고 2, 3세들이 주식과 부동산을 취득한 자금에 대해서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부당행위가 포착되면서 당초 오늘로 끝날 예정이었던 언론사 세무조사는 다음 달 19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조사가 연장된 언론사는 조사 대상 23곳 가운데 모두 15곳.
    자료제출이 미흡했거나 관련자들이 진술을 회피한 언론사들입니다.
    이런 사실이 전해지면서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세청은 소득탈루 혐의가 있는 언론사를 사법 당국에 고발하거나 국회에서 관련법이 개정됐을 때만 공개가 가능하다며 밝히기 어렵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KBS뉴스 김진희입니다.
  • 국세청 언론사주 돈세탁혐의 포착
    • 입력 2001.05.07 (17:00)
    뉴스 5
⊙앵커: 일부 언론사 사주가 차명계좌를 개설해 자금을 세탁한 혐의가 드러났습니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오늘 마무리할 예정이었던 언론사 세무조사를 다음 달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진희 기자입니다.
⊙기자: 일부 언론사의 자금세탁 혐의가 국세청에 포착됐습니다.
서울지방 국세청 손영례 청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부 언론사 사주가 차명계좌를 개설해 자금을 세탁한 혐의가 포착됐다고 말했습니다.
손 청장은 또 일부 사주들이 주식을 명의신탁하고 2, 3세들이 주식과 부동산을 취득한 자금에 대해서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부당행위가 포착되면서 당초 오늘로 끝날 예정이었던 언론사 세무조사는 다음 달 19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조사가 연장된 언론사는 조사 대상 23곳 가운데 모두 15곳.
자료제출이 미흡했거나 관련자들이 진술을 회피한 언론사들입니다.
이런 사실이 전해지면서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세청은 소득탈루 혐의가 있는 언론사를 사법 당국에 고발하거나 국회에서 관련법이 개정됐을 때만 공개가 가능하다며 밝히기 어렵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KBS뉴스 김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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