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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부대내 대학분교도 부정 입학
    • 입력2001.05.07 (17:00)
뉴스 5 200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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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군 부대 안에 있는 대학분교에서도 부정입학이 이루어져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윤 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재외국민부정입학 사건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52살 조건희 씨가 미8군 군속과 변호사 등과 짜고 여권을 위조해 한국인 학생을 외국인으로 둔갑시킨 뒤 미군 내 대학에 부정입학시켜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켄트외국인학교 이사장 52살 조건희 씨의 부정입학 혐의를 추가로 밝혀내고 전 미 8군 군속인 63살 송 모씨를 사문서 위조와 행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또 이 학교 교무처장이었던 48살 호스톤 민스톤 씨를 같은 혐의로 미 8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 씨로부터 돈을 받고 여권을 위조한 파나마 거주 변호사 67살 김 모씨에 대해서는 국제공조수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조 씨는 송 씨 등과 짜고 지난 99년 11월 학부모 윤 모씨로부터 4200만원을 받고 용산 미8군 내 센트럴 텍사스 칼리지에 윤 씨의 아들을 코스타리카 국적의 외국인 것처럼 여권을 위조해 부정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부정입학시킨 학생은 모두 9명으로 이들의 학부모로부터 1억 6000만원을 받았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씨는 중남미 국가가 여권 발급과 이민관리가 소홀한 점을 이용해 파나마에 거주하는 변호사 김 씨를 통해 여권을 위조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산 미 8군 내 센트럴 텍사스 칼리지는 2년제 대학으로 학점도 따기 쉽고 졸업하면 미국 4년제 대학으로 쉽게 편입학이 가능해 부정입학의 대상이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금까지 KBS뉴스 윤 상입니다.
  • 미군 부대내 대학분교도 부정 입학
    • 입력 2001.05.07 (17:00)
    뉴스 5
⊙앵커: 미군 부대 안에 있는 대학분교에서도 부정입학이 이루어져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윤 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재외국민부정입학 사건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52살 조건희 씨가 미8군 군속과 변호사 등과 짜고 여권을 위조해 한국인 학생을 외국인으로 둔갑시킨 뒤 미군 내 대학에 부정입학시켜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켄트외국인학교 이사장 52살 조건희 씨의 부정입학 혐의를 추가로 밝혀내고 전 미 8군 군속인 63살 송 모씨를 사문서 위조와 행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또 이 학교 교무처장이었던 48살 호스톤 민스톤 씨를 같은 혐의로 미 8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 씨로부터 돈을 받고 여권을 위조한 파나마 거주 변호사 67살 김 모씨에 대해서는 국제공조수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조 씨는 송 씨 등과 짜고 지난 99년 11월 학부모 윤 모씨로부터 4200만원을 받고 용산 미8군 내 센트럴 텍사스 칼리지에 윤 씨의 아들을 코스타리카 국적의 외국인 것처럼 여권을 위조해 부정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부정입학시킨 학생은 모두 9명으로 이들의 학부모로부터 1억 6000만원을 받았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씨는 중남미 국가가 여권 발급과 이민관리가 소홀한 점을 이용해 파나마에 거주하는 변호사 김 씨를 통해 여권을 위조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산 미 8군 내 센트럴 텍사스 칼리지는 2년제 대학으로 학점도 따기 쉽고 졸업하면 미국 4년제 대학으로 쉽게 편입학이 가능해 부정입학의 대상이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금까지 KBS뉴스 윤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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