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오늘 취임 후 첫 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구조개혁 없이 일본의 재생과 발전은 없다면 경제와 재정, 행정, 사회, 정치 분야의 구조개혁을 추진해 신세기 유신으로 불릴 개혁을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외교, 안보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웃 국가들과의 우호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미일 간의 긴밀한 연대를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그러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둘러싼 정부의 헌법해석 변경이나 야스쿠니 신사 공식참배 문제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