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정 불안 타개책을 마련하기 위한 정치권 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메가와티 부통령이 새로운 정치동맹체를 이끌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고 악바르 탄중 국회의장이 밝혔습니다.
골카르당 소속인 탄중 의장은 오늘 비공식적으로 의사를 타진한 결과, 메가와티 부통령이 정당간 동맹체가 만들어지고 이를 통해 현재의 정정불안을 타개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새로운 동맹체를 이끌 것이란 뜻을 나타냈다고 전했습니다.
탄중 국회의장은 또 총체적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메가와티 부통령의 지도력이 필요하다면서 골카르당도 메가와티 부통령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는 11일 열릴 것으로 알려진 정치권 회의는 메가와티 부통령이 이끌고 있는 인도네시아 민주투쟁당(PDIP)이 제안했으며 현재의 정정불안 사태에 대한 각 당의 인식을 확인하고 대책마련을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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