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새만금 지속여부 토론회
    • 입력2001.05.07 (17:30)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총리실 수질개선기획단은 오늘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새만금 간척 사업 지속여부에 관한 공개토론회를 열어 새만금 사업의 환경영향,수질,경제성 등 3대 쟁점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군산대 양재삼 교수는 방조제 공사가 66% 진척된 현 시점에서 갯벌 보전을 이유로 공사를 중단할 경우 갯벌과 농지를 모두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지속 추진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해양연구소 제종길 연구원은 간척호의 담수를 방류하면 빈번한 적조발생이 우려된다면서 경제적 이점이 없다면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수질문제와 관련해 건국대 윤춘경 교수는 오염원 관리대책을 충실히 시행하고 더욱 적극적인 수질 개선방안을 마련하면 다른 간척 호수들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서울대 윤제용 교수는 환경부에서 제시한 수질대책은 불확실한 예측을 토대로 고비용을 산정해 놓고 있고 재원조달계획도 불투명해 시행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10일과 11일 대안토론을 실시한 뒤 각계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평가회의를 열어 이달말쯤 사업 계속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끝)
  • 새만금 지속여부 토론회
    • 입력 2001.05.07 (17:30)
    단신뉴스
총리실 수질개선기획단은 오늘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새만금 간척 사업 지속여부에 관한 공개토론회를 열어 새만금 사업의 환경영향,수질,경제성 등 3대 쟁점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군산대 양재삼 교수는 방조제 공사가 66% 진척된 현 시점에서 갯벌 보전을 이유로 공사를 중단할 경우 갯벌과 농지를 모두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지속 추진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해양연구소 제종길 연구원은 간척호의 담수를 방류하면 빈번한 적조발생이 우려된다면서 경제적 이점이 없다면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수질문제와 관련해 건국대 윤춘경 교수는 오염원 관리대책을 충실히 시행하고 더욱 적극적인 수질 개선방안을 마련하면 다른 간척 호수들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서울대 윤제용 교수는 환경부에서 제시한 수질대책은 불확실한 예측을 토대로 고비용을 산정해 놓고 있고 재원조달계획도 불투명해 시행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10일과 11일 대안토론을 실시한 뒤 각계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평가회의를 열어 이달말쯤 사업 계속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