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 샤오둥에서 지난 5일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독서클럽 회원 8명이 모임을 가진 뒤 공안에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안당국은 이들 가운데 4명을 어제 풀어줬지만 독서클럽 결성을 주도한 전직 교사 출신의 샤오치안밍 등 나머지 4명은 2주가량 억류할 계획이라고 샤오의 부인 펑 카이슈가 전했습니다.
공안당국은 이에 대한 공식논평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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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독서클럽 가입 지식인 체포
입력 2001.05.07 (18:21)
단신뉴스
중국 후난성 샤오둥에서 지난 5일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독서클럽 회원 8명이 모임을 가진 뒤 공안에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안당국은 이들 가운데 4명을 어제 풀어줬지만 독서클럽 결성을 주도한 전직 교사 출신의 샤오치안밍 등 나머지 4명은 2주가량 억류할 계획이라고 샤오의 부인 펑 카이슈가 전했습니다.
공안당국은 이에 대한 공식논평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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